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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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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 5, 2022
  • 2 min read

“새해에는 더 전진을”

UN 피스코 부의장(SF회장) 정승덕

존경하고 사랑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동포 여러분!

희망찬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UN 피스코는 한반도 및 국제사회에서 한민족 간에 민간차원의 인적교류, 물적 교류, 공동사업 등을 통해 인도,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제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그 날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UNPP에 등록을 마친 UN 파트너 NGO 단체로서 여러분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2022년 새해에는 더 힘차게 전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를 더 많이 받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Master Chorale 합창단 30년사 발간


매스터 코랄 합창단장 정지선

희망과 소망을 기지고 신년을 마지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돌이켜 보면 작년 한 해는 COVID19 관계로 힘들고 답답한 하 해였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지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San Francisco Master Chorale 합창단이 매년 가졌던 봄의 “선교 찬양의 밤”과 가을에 가졌던 정기 연주회를 올해에는 COVID19와 마이크론 변이로 개최하지 못 했음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현재 저희 합창단에서는 과거 창단 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를 돌이켜 보며 , 저희 합창단을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합창단 30년사”를 발간하기 위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고 올해 2월 초에 많은 여러분들을 모시고 작은 행사가지고자 합니다.

올해에도 많은 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후원과 기도와 지도 편달을 바라오며 여러분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무한 하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긍정과 건설적인 지혜로운 해가 되길


북가주 한미 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일

2022년 호랑이해 임인년을 만나면서 동포 여러분과 상공인들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추억과 물결처럼 흘러간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여러 각도의 경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졌던 그 경험들이 새해 2022년에 반영되는 관점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와 주어진 삶 속에서 긍정과 건설적인 지혜를 마음속에 다짐하는 새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과 진실이 아쉬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한 자존감(Self esteem)으로

비전(Vision) 과 꿈이 실현되는 귀한 동포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사는 미국에서 한인사회가 조화(Harmonize) 되는 상공인들과 동포님들

의 역할이 가슴과 가슴으로 맺어지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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