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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제작사, SF 한인 역사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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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g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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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침, 한인 이민사 자료 촬영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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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인터뷰 후 샌프란시스코 한인 역사박물관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이 정은경 관장, 배우 이선호씨와 박채정 PD)


KBS 다큐 제작사 아이테르가 지난 8월 1일 (일) 오전 8시 샌프란시스코 한인 역사박물관 (관장 정은경)을 방문했다. ‘유일한 박사와 펄벅 여사의 삶의 여정’을 기록하는 과정 중에 유일한 박사와 관련이 있는 박용만 독립운동가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제작팀은 토요일에 도착하자마자 샌프란시스코의 사적지 탐방 (페리부두, 위안부 기림비)을 시작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일요일, 샌프란시스코 한인 역사박물관에서는 한인 이민사 자료 촬영 및 박물관 관련 자료 수집과 활동에 관해 배우 이선호씨의 인터뷰가 있었다. 미주 독립운동의 산실인 샌프란시스코의 기록과 이민사는 특별히 한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어서 해마다 관련있는 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는 이종혁, 이정현, 윤지해, 홍헤정, 김난주 이사가 참석했으며, 유일한 박사와 박용만 독립운동가에 대해 이종혁 이사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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