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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enfish 앙상블 스탠포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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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t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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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영 기야금 연주자 특별 출현도

지난 17일 첫 대면 연주회


나효신 작곡가, 손화영 가야금 연주자(뒷줄 중앙)의 음악회 감상 후 이화여자대학교 동창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10월 17일 일요일 오후2시30분부터 4시30 분까지 2 시간 동안 스탠포드 대학 캠벨 리사이틀 홀에서Wooden Fish Ensemble 특별공연이 있었다 . 나효신 작곡가의 남편 Thomas Schultz 교수의 피아노 독주로 이날 연주회 막를 열었다 . 나효신 작곡가의 작품을 토마스 , 테리 그리고 일레나 씨가 함께 바이올린과 피아노 뚜엣 연주를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 그리고 특별 출현으로 손화영 가야금 연주자의 독주로 이 날 음악회는 우리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 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 이 날 행사는 스탠포드 아트 센터 부회장의 후원으로 특별 공연을 열게 되었는뎊 코로나 팬데믹이후 첫번째로 열린 대면 연주 음악회였다 . 이 날 참석한 관객으로 이영완 북가주 이대 동창 회장과 동창들 그리고 다솜 한글 학교 김미영 교장 내외 그리고 스탠포드 재학생 ,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힐링의 시간을 만끽 하였다 . <객원기자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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