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몬트레이 카운티에 또 하나 한국어반 개설된다”

  • .
  • Dec 8, 2021
  • 1 min read

SF교육원과 곤잘레스 고등학교 MOU체결 완료 내년 1월 중순 시작

지난 11월 30일 곤잘레스 고등학교 한국어반 개설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미팅을 갖고 논의했다. 왼쪽부터 제이 소리야노 곤잘레스고등학교 교장, 정원숙 실리콘밸리한국학교 교사, 이문 몬트레이한인회장, 말지 다니엘 체육교사, 제임스 드레이크 곤잘레스교육구 부교육감, 강원희 SF교육원장, 이베트 어빙 곤잘레스교육구 교육감 <사진 몬트레이한인회>

몬트레이 카운티에 또 하나의 한국어반이 개설된다. 곤잘레스 고등학교에 한국어반이 내년 1월 중순 이후 시작된다.학교와 SF교육원 사이에 MOU는 이미 체결되었다. 이 학교는 800여 명의 학생이 있다.지난 12월 1일 이베트 어빙 곤잘레스 교육구 교육감과 제이 소야노 곤잘레스고등학교 교장, 제임스 드레키 부교육감, 체육 교사 말지 다니엘 그리고 강원희 SF교육원장,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정원숙 실리콘 밸리 한국학교 교사와 함께 모여 한국어반 개설에 관해 논의했다. 구체적인 여러 의견을 논의하고 소요나 교장은 지금 고등학교 학생 들은 케이팝과 레플렉스 영화를 보고 한국에 대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부 교육감은 시카고에서 오신 분인데 한국어반이 매우 흥미롭다. 시카고 학생들도 한국어를 배우는데 교육부 초청으로 한국방문도 했고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이며 경제 성장으로 발전되는 나라라고 말했다. 이날 모든 분 들은 한국어반이 오픈하면 즐거울 거라고 하면서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티셔츠도 만들어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문 회장은 한국 음식 제공도 약속하고, 한국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열 기자>

コメント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