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재조정 절차 시작: 앨라배마의 과소 대표되는 목소리 증폭

글: Mark Hedin, Ethnic Media Services

<Redistricting Process Starts Now: Amplifying Alabama's Under- Represented Voices>

Credit: National Atlas of the United States

2020년 인구 조사 수치에 따르면 앨라배마의 인구는 2010년 이후 6.3% 증가한 5,024,279명이다. 그 변화는 앨라배마주의 대표단이 7명으로 유지되는 의회에서 의석을 얻거나 희생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

하원의 7석은 현 공화당 리처드 셸비(Richard Shelby) 상원의원과 케이 아이비 주지사(Kay Ivey 주지사)와 함께 모두 2022년 투표용지이다.

2011년 선거구 재조정 이후, 앨라배마의 7개 의회 선거구는 각각 거의 700,000명을 대표한다. 새로운 2020년 인구 조사 데이터에 기록된 6.3%의 성장과 함께 해당 지구는 이제 각각 717,750명을 포함하도록 다시 그려질 것이다.

유사하게, 인구를 35개 주 상원 선거구(현재 각 136,564명), 105개 주 의회 선거구(각 45,521명) 등으로 균등하게 나누기 위해 새로운 경계를 그려야 하며, 계속해서 교육청과 같은 지역에서 선출된 공직까지 이어진다.

미국 대부분 지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앨라배마에서 지난 10년간 인구 증가의 대부분은 유색인종이었지만 앨라배마는 69.1%로 여전히 백인이 다수인 주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26.8%로 가장 큰 소수 집단을 구성하고, 히스패닉이 4.6%, 아시아인이 1.5%, 인도인이 0.7%를 차지한다.

그러나 새로운 앨라배마인 중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43,722명, 히스패닉계 78,445명, 아시아인 22,981명,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으로 자칭한 5,407명이 있다. 그러나 백인 인구는 33,051명 감소했다.

앨라배마는 공화당이 주 입법부와 주지사 사무실의 "삼중"을 통제하는 미국의 23개 주 중 하나이다.

주 의회는 선거구 재조정 과정을 통제한다. 민주당원 6명과 공화당원 15명으로 구성된 상임위원회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 전역에서 일련의 청문회(https://tinyurl.com/AlabamaRedistrictingHearings)를 개최했다. 정치 지역을 다시 그린다. Ivey 주지사는 생산하는 지도에 대해 거부권을 가지고 있다.

주 상원과 하원의 공화당 다수는 2006년 이후 매 선거에서 증가하고 있다. 상원은 민주당 23-12명에서 2010년 22-12명, 2014년 26-8명, 2018년 27-8명으로 바뀌었다. 현재 2개의 공석이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주 하원은 2006년 62대 43으로 민주당 주도에서 2010년 66대 39석, 2014년 72대 33석, 2018년 77대 28석으로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했다.

현재 의회는 105명의 의원 중 18명의 여성이 있다. 상원은 35명의 의원 중 5명의 여성을 포함한다.

1980년대에 그려진 새로운 정치 구는 1965년 투표권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2013년에는 논란이 많은 셸비 카운티 대 홀더 사건에서 대법원의 5-4 판결이 역사적으로 차별적이었던 VRA의 "사전 승인" 요건을 무효로 했다. 투표 정책은 선거 규칙을 변경하기 전에 법무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당시 원고인 앨라배마 중부의 셸비 카운티에서는 200개 이상의 제안된 투표 규칙 변경이 허용되지 않는 것을 보았다.

미국 역사를 통틀어 정치인들은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 계획을 추진하여 선거구 재조정 과정을 훼손했다. 이 계획은 200년 전 매사추세츠의 정치인 Elbridge Gerry가 고안한 선거구 재조정과 그가 고안한 도롱뇽 모양의 정치 구를 따서 명명되었다.

Gerrymandering은 각 선거구의 다른 유권자가 대상 커뮤니티보다 많을 정도로 복합 선거구 간에 커뮤니티를 나눔으로써 집권 정치인이 유권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크래킹(cracking)"이라고 한다. 또는 해당 커뮤니티를 "포장"함으로써.

"패킹" 시나리오에서 블록으로 생각되는 유권자는 함께 뭉쳐서 특정 선거구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지만, 해당 블록을 배제하기 위해 경계가 그어진 다른 선거구를 대표하는 동료들에 의해 그들의 대표가 수적으로 열세에 놓이게 된다. 반대 목소리.

예를 들어 앨라배마의 7번째 하원의원 선거구는 2010년에 처음으로 선출된 테리 시웰(Terri Sewell)이 민주당원으로 대표되는 유일한 선거구입니다. 이 선거구는 주의 소위 "블랙 벨트"에 걸쳐 있으며 Montgomery, Birmingham 및 Tuscaloosa 구역을 포함한다.

7구는 지난 세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70% 이상으로 민주당원을 압도적으로 득표했다.

지역구는 너무 “포장”되어 Sewell은 2010년에 70% 이상의 지지로 승리했고 2012년에 GOP 후보 Don Chamberlain을 다시 이기고 2014년, 2016년, 2018년 및 2020년에 무투표 출마했다.

Sewell은 Tuscaloosa 카운티에서 185,010표, 27,540표를 얻었습니다. 이웃한 4구역에서 패배한 이오만 후보는 카운티에서 5,456표를 얻었지만, 전국에서 가장 공화당에 치우친 것으로 간주되는 구역에서 나왔다.

그런데도 여성 유권자 연맹(League of Women Voters)(https://tinyurl.com/LWVAlabama)에 따르면 앨라배마 유권자의 43%는 2018년에 7개 의회 의석 중 하나에 출마한 민주당원을 지지했다.

“2018년에 앨라배마 주민의 43%(7분의 3 정도)가 하원에서 민주당 의원을 선출하는 데 투표했다. 공화당 의원에게 투표한 사람은 7명 중 4명(55%)에 약간 못 미쳤다. 이러한 관점에서 앨라배마는 우리가 흔히 믿게 되는 것처럼 당파적인(또는 한 정당에 의해 지배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유권자 선호도의 관점에서 숫자를 생각한다면, 7개의 하원 선거구가 있다면 그중 3개는 민주당원을 의회에 보냈어야 했고 그중 4개는 공화당을 보냈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민주당원은 7명 중 1명(14%)만 승리했다”고 말했다.

아래 그림은 제7 하원의원 선거구(옅은 녹색, 왼쪽 가운데)가 목장 흑인 유권자에게 얼마나 주의 깊게 그려졌는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