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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 범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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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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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박용만 기념재단 회장 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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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들이 미국 이민을 선호하고 자유와 풍요로 상징되던 미국 사회가 인종차별 범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작금에는 아시안 증오 범죄로 한인사회를 파괴하고 그 피해와 불안으로 자랑스러운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퇴색시키고 있다. 미국은 피부와 종교와 인종의 벽을 넘어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행복이 실현되는 자유민주주의 기회의 땅으로 영원히 발전해야 한다. 아시안 증오 범죄도 여타 범죄와 같이 우리 모두의 행복한 삶을 무참히 파괴하는 전쟁과 같은 중대범죄라 하겠다. 미국이 특정 인종에 대한 증오 범죄를 방치했다가는 혼란과 내전으로 나라가 망하고 말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증오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증오 범죄로 희생되는 수많은 피해자를 미국 사회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상과 더불어 희생자 유가족들이 증오 범죄피해로부터 피해가 계속 가중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전화 회복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과 보상이 주어지게 법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증오 범죄에 가담한 가해자의 처벌도 강화되어야겠고 이로 인한 피해 당사자와 그의 가족들이 증오 범죄 피해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 우리가 모두 나서서 아시안 증오 범죄와 인종차별 범죄를 중지해야 선진국 미국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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