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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에 유명축제 ‘청파제’ 재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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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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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숙명여대 이재순 북가주동문회장 취임


숙명여대 북가주 동문회는 지난 2월 26일(토) 오전 11시 산장 식당에서 새로이 선임된 이재순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과 고대교우회 제이슨 김, UN피스코 정승덕 부의장도 참석하여 장도를 축하했다.

이날 1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순 신임회장은” 동문회의 결속과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이제 코로나도 진정 기미를 보이니 자주 만나 서로 교류하는 동문회로 거듭나고, 더욱더 활기차고 신나는 동문회를 만들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9월경에는 숙대 음악회를 개최하여 학창 시절에 유명하였던 “청파제”를 이곳에서 재현하는 행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숙명여대 북가주교우회는 차분하게 동문의 모임으로 성장했었다. <숙명여대 북가주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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