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주거지를 유지하기 위한 주 정부의 노력 제시

(Masks Are Coming Off, But the CA Housing Industry Remains Unstable: Housing Counselors Share Resources to Keep You in Your Home)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Ethnic Media Services), 캘리포니아 블랙 미디어(California Black Media), 캘리포니아 주택금융청(CHFA)이 공동 주최한 3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주거지를 유지하기 위해 주 정부가 노력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CHFA의 Eric Johnson은 Bay Area's Housing and Economic Rights Advocates(HERA)의 설립자인 변호사 Maeve Elise Brown, San Bernardino의 IERC(Inland Empire Resource Center) 전무 이사인 Linda Jackson, 그리고 그녀의 고객 두 명과 합류했다. 임대인 Toni Stovall과 오랜 집주인 Sebastian Garcia.

존슨은 “캘리포니아에는 1월 기준으로 33억 달러가 넘는 임대료를 내야 하는 72만1,000가구가 있다”고 말했다.

월 소득의 절반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는 "심각한 임대료 부담"으로 간주되는 캘리포니아의 많은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Johnson은 덧붙였다.

36%는 집에서 스페인어, 4%는 중국어, 12%는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대부분 사람이 메시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끔찍하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다."

거의 2년 후, 세입자와 집주인을 위한 주 정부의 주택이 핵심 프로그램(Housing Is Key)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신청서 접수를 중단한다. 이는 온라인(housing.ca.gov)에서만 액세스할 수 있다.

(833) 430-2122로 신청을 돕고 상태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카운슬러가 있으며 최소한 3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시작했다면 자격이 된다.

Housing Is Key 카운슬러 외에도 주 전역의 수십 개 조직에서 세입자와 주택 소유자, 심지어 주택 소유자가 될 사람을 돕기 위해 비밀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백 명이 더 있다.

그들은 연방 주택 및 도시 개발부의 심사 및 승인을 받았으며 사무실 방문, 카메라를 통한 원격 또는 단순히 전화로 연락할 수 있다.

CHFA 웹사이트: https://www.calhfa.ca.gov/community/nms/resources.htm(https://tinyurl.com/HUDhelpers)에서 찾을 수 있다. Toni Stovall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임대료 경감을 받았지만, 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그 이후로 정말 많은 사람을 추천했고 모두가 승인을 받았다. 심지어 정말 뒤처진 사람들까지도."

"나는 그것을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도움을 받으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당신이 자금을 받도록 돕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나는 증인이다. 그들은 내게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사기꾼을 피하세요. 존슨은 "누군가 주택 문제를 돕기 위해 돈을 요구하면 최대한 빨리 도망가세요. 그 사람들은 당신을 돕지 않을 것이다.”

Maeve Elise Brown은 HERA가 지속해서 중점을 두는 것은 장애 권리라고 말했다. 즉, 임대주가 입주자에게 필요한 주거 및 세탁 시설에 대한 더 나은 접근성을 허용하는 것과 같은 합리적인 편의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녀는 이것이 주 공정 고용 및 주택부에 대한 가장 많은 불만 사항이라고 말했다.

모기지 페이먼트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해 California Mortgage Relief 프로그램(https://camortgagerelief.org)이 있다. 이 사이트에는 아프리칸스어와 알바니아어에서 요루바어와 줄루어에 이르기까지 총 100개 이상의 언어로 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화 (888) 840-2594로 연락할 수도 있다.

IERC의 잭슨은 사람들이 상환할 필요가 없는 최대 $80,000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2개월 뒤면 자격이 된다고 말했다.

그 프로그램도 백로그 되었다. 브라운은 처음에는 한 달에 4,000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었지만 지금까지 절반도 채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IERC의 잭슨은 예를 들어 2008년 모기지 위기 때보다 지금 지원을 신청하기가 더 쉽다고 덧붙였다. 왜냐하면 모든 문서가 다음 주소에서 제공될 필요가 없는 "플렉스 모드" 응용 프로그램에 관한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시작. 그리고 그녀와 같은 조직은 그 과정을 통해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녀는 "지금 우리는 생사의 갈림길에 처해 있으므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Sebastian Garcia는 2021년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과 대출 구조 조정 IERC를 통해 10,000달러 이상의 연방 기금 덕분에 거의 20년 동안 자신의 폰타나(샌버나디노 카운티) 집에 머물고 있다.

가르시아(64세)는 몇 년 동안 업무상 사고로 장애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아내의 미용실에서 사업이 둔화될 때까지 모기지 상환에 연체된 적이 없다.

그의 IERC 카운슬러인 Ernesto Diaz가 "그것을 통해 나를 도왔다"라고 Garcia는 말했다. 그는 IERC에 회부되기 전까지 “전화할 사람이 없었다. 난 아무나 믿지 않아."

잭슨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구호 프로그램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그녀는 법적 지원이 필요할 때 사람들을 Brown의 HERA에 소개했다. “나는 네가 집을 잃을까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