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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커뮤니티 재단 한인 노인 보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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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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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호신용 경보 장치 60개 EB 노인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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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커뮤니티 재단이 지난 4월 12일 이스트 베이 한미 노인 봉사회 노인회원들에 대한 증오범죄 대처를 위해 호신용 경보 장치 60개를 전달하고 있다. (앞줄 중앙이 김옥련 회장).


한미커뮤니티 재단이 지난 12일 한인 노인회원들에 대한 증오범죄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호신용 경보 장치 60개를 이스트 베이 한미 노인 봉사회(회장 김옥련)에 전달했다. 팬데믹으로 회관을 열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4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회원 도시락 배달(주 3회 월, 수, 금)이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다. 또한 주 1회 후드 은행 식품 배달도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노인회원들의 백신접종은 100%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캘리포니아 주의 방침이 결정되면 다시 회관을 열 예정이다.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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